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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사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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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4년 주요 사업보고

  • 2014년 함께 나눈 나눔

2014년 나눔과나눔은 故 김인수님, 故 이현주님, 故 김쌍수님, 故 윤명중, 故 노종관님, 故 이경헌님, 故 조승경님, 故 이병천님, 故 김경한님, 故 황수호님, 故 염용구님, 故 오철님, 故 주덕길님의 장례를 지원했습니다.

 

나눔과나눔은 이와 같이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 유가족이 있지만 시신인수를 포기해 장례를 치룰 가족이 없는 분들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룰 형편이 되지 않는 분들의 장례를 지원했습니다.

  • 2014년 여러분의 나눔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및 한국얀센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홀몸어르신들께 장례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죽음준비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장례지원단”조직을 지원했습니다.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함께“종로구마을 장례지원단”을 조직하고 종로구에 거주하시는 열일곱 분의 홀몸어르신들과 결연장례를 약속했습니다.

나눔과나눔이 장례지원했던 분의 다큐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경한아저씨, 안녕" 다큐상영회)

서울시 장례문화개선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4년 “종로구마을장례지원단”을 조직했습니다.

2014년 하반기 중점사업으로 “종로구마을장례지원단”을 조직했습니다. 종로구마을장례지원단은 종로구청,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 종로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법무법인 충무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종로구에 거주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어르신 등 마을주민들의 장례를 지원하여 인간 존엄성이 존중되는 방식의 장례문화 정착과 이들의 품위 있는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나눔과나눔이 총괄주관 단체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 2014년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마쳤습니다.

2014.10.16.자로 나눔과나눔이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회원님들 덕분에 이제는 임의단체의 한계를 벗어나 비영리민단단체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 사랑의 열매와 같은 모금단체에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최소요건이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 2014년 시립승화원과 함께 무연고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고독사,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추모와 사회적 관심촉구를 위한 추모제를 승화원과 함께 기획해서 2014. 11. 29(토) 광화문 광장에서 2014 서울장례문화의 날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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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업보고에 대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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